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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비용,고효율, 간편시공. /한국 건설기술 연구원
■ 그린리트로핏기술
- 노후건축물 일부 또는 부품을 바꾸어 에너지 성능을 높이는 기술로 그린모델링의 일부이다.
■ 노후 창호, 단열재의 교체?
기존창을 뜯어내지 않고 철거에 따른 탄소배출량 저감
■ 실제, 난방의 25%절감 /100가구
뽁뽁이 기능이 있는 덧댐창호 3mm공기층이 있는 유리늘 덧대거나, 복층유리를 4중 유리로
기존단열재를 진공단열재 또는 융합 단열기술 적용.
■ 덧유리 기술
3중유리만 되면 열손실의 30%를 감소시킬수 있다.
노후주택에서는 기밀성이 필요하다.
20년 이상된 문의 기밀성이 대부분 상실됨.
문의 결로가 있을때 진공 단열재로 적용 하여 성능 개선.
천정같은경우 전용 브라켓 유형으로 시공.
■ 30년된 노후 아파트에서의 온습도 모니터링 결과.
24% 지역난방비 절감
에너지 취약계층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부품만 교체 하기 때문에 집주인의 허가가 필요없다.
취약계층의 만족도가 90%였다.
■ 사례
2년전 서울시에서 시작된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으로 사업
에너지 동행단에 공공복지 예산 지원 . 교육시간 2~3시간 현재 4차 동행단 실시 예정.
서울시 시청에 상설전시장 운영중.
12평 공공주택에 자재비 30안원 비용
광주시에서 그린리트로핏기술협업 요구하고 있음.
기밀성으로 3~6데시빌로 소음 및 열차단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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