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적응이 아닌 감축이야기만한다.
Co2tax를 정해야하고 유럽EU는 재생에너지로는 감축하기 어렵다는 인식을 함
Net zero는정부가 주도적으로 해야한다
기업에 대한 규제
자발적참여로 유럽에서는 보고체제 금융기괸들이 6자보고서에서 탄소감축에 기여하지 않았다함.
현재의 재상에너지에 들어가는 부품들
중국이 핵심광물. 채취. 프로세스하는 과정에 참여
희토류를 정제하려고 중국으로 보냄
재생에너지 대부분의 부품은 중국이 차지함.
2022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에너지 전쟁
지역안보 문제
핵심광물 프로세스을 각 국가가 재생에너지 생산할수 있게 해야한다
기후위기 적응에 남은 시간은 얼마일까? /홍제우 박사 국가 기후위기 적응센터
폭염은 재난이다.
온실가스를 줄이는건 돈을벌수 없다 그래서 국가가 주도가 되야된다.
트럼프정부 1기때 "기후변화를 믿지 않는다"
2기때 ipcc에 미국 불참
1940년부터 80여년 평균 기온을 표시 2024년 1.5도 초과 됨.
라니냐때문에 2025년은 내려갈것이라 예상했지만 우려스럽게 전년도와 차이가 없다
우리나라 100년동안 여름이 20일 늘어남 겨울이 짧아짐.
기상 현상 극한양상이 빈번하게 발생된다.
어쩌면 공공서비스가 중단될수도 있다.
폭염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야외노동자
생계를 보존해주는 정책도입이 필요하다
온열질환, 감염성질환, 정신건강(만성화).비공식적 경제활동.주거인, 고령층과 영유아
폭염당일을 기준으로 건강이상이 1주일 내에 증상(사망)이 나온다.
한파는 2주일 내에 피해증상이 나온다.
다양한 부문에 폭염이 미치는영향
수질.담수생태계, 농,수산, 국토,연안, 산업계
산림.생태계등 모든 부문에 영향
기후변화 리스크 관리=적응
폭염을 위한 다양한 적응방안
에너지 바우처
7:3 >>>> 3:7
전기요금이 7이라고 하면 전기효율 전환에 3
선진국은 그 반대로 지원해줌
경기도에서 기후보험 실시. 앞으로 기후금융도 도입 빌요.함.
국립재난안전연궁원 허보영
폭염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관리부처 :행정안정부, 기상청, 질병관리청,
통합관리 시스템. heatwave.ndml.go.kr
아이디와 패스워드는 지정된 기관에만 공개됨
Scanner.ndml.go.kr. 는 모든 기상관련뉴스를 추출함.
온열질환자수는 질병관리청에서 전날 집계된 정보를 수집함
시스템 운영기간은 5월20일부터 9월30일이다.
폭염
기류,복사열, 증발. 의 영향
기온이 35도 이상이면. 더이상 증발이 어려워 고온다습이 심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