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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는 육상보다 3배 빠르게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 습지는 13%만 존재한다
접경지나 국경등에 있는겅을 공유하면서 상류, 하류 지역에서의 이권다툼 등의 분쟁이 생긴다.
♧ 람사르 환경분야 최초의 근대덕 정부간 협약/ 1971. 람사르
사무국은 스위스, 글랑에 위치
다른생태계에 비해 습지가 빠르게 손상이되고 있다.
우리나라 습지 면적은 1004ha 이다.
순천만 습지 자원
-원형 걸대군락
-와온해변 일몰
-화포/거차해변 일출
-순천만 주변경관
-동천주변
-국가정원
펑두메 습지. 자원
-저작권 없는 사진
-과거와 현재 이야기
-습지 서식 생물
-관심과 옆에 두고 즐기기
★ 참개구리 : 숫컷 앞 발가락 옆에 생식혹이 있다
두꺼비: 머리쪽에 독샘이 있지만 유해하지 않다
참개구리 올챙이는 눈 사이가 멀고 뚱뚱하다.
★ 큰산개구리 북방산 개구리랑 구분해야한다. 학명이 다르다.
울음주머니가 양쪽에 부풀면서 소리가 나며 숫컷, 암컷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숫컷은 발가락 옆에 생식혹이 있다.
산 옆개울에서 서식하고 성체가 되면 산으로 올라간다,
★ 살모사(빨강)와 -살모사(검정)와 동정 혓바닥 색깔이 다르다.
갓 태어난 아이들은 끝이 더욱 노랗다
★ 청개구리
손가릭 끝에 흡판이 있어 벽을 올라갈수 있다.
벽을 수직으로 탈수 있다
개구리는 성체가되면 대부분 물밖에서 생활한다.
평두메에는 황소개구리가 없다.
청개구리는 울음소리로 암수를 구분한다
등에 주름이 있다.
올챙이상태로 물속에서 겨울을 난다.(황소개구리도) 그래서 추위에 잘견딘다.
★ 옴개구리
산림,논,. 습지 있는곳에 서식
몸에 독이 있다
등끄하고 운다
올챙이 상태로 물속에서 겨울을 난다.
몸에 돌기가 있다.
어허하고 울면 무당개구리
개구리 성체는 일부 물안에서 동면, 땅속에서 동면.
★ 제주도룡노 - 도롱뇽운 우리나라에 7종이 보고되고 있다. 제주도의 옛날이름의 학명이 있고 앞다리가 먼저나오고 뒷다리가 나온다. 개구리는 뒷다리가 먼저 나오고 앞다리가 나온다. 무척추동물 전반을 먹이로 한다. 도룡농은 성체가 되면 물밖에서 축축한 나뭇잎아래서 서식
★ 유혈목이 - 우리나라엔 유일하게 초록빛깔이 띈 유일종으로 꽃뱀이라고도 부른다. 머리 밑에 화려한 색깔을 가지고 있다. 무자치와 함께 물뱀이다. 전아류, 유혈목이는 후아류, 물고기나 개구리를 주로 잡아먹는다.
유혈목과 쇠살모사는 배쪽비늘에 툭 튀어나온 부분인 용골이 있다.
살모사과 3종과 능구렁이는 야행성
유혈목이는 주행성
양서류의 90%가 야행성
우리나라는 100%야행성
두꺼비 : 남한에 2종이 있다. 몸이 거칠고 혹이 있다,
독은 귀 뒤에 튀어나온 부분에 있어 흰색의 액체가 나온다.
물두꺼비는 깊은 계곡에 살고 고막이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