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4 기후에 적응하기 위한 생물들의 진화와 멸종 경험도 유전이 될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차범근의 자식이 정말 축구를 잘해서 차두리 축구선수가 되었고 손흥민의 아버지가 축구 코치여서 아들이 축구선수가 되었습니다. 부모에서 자식 세대로 유전이 되게 하는 매개체는 생식세포입니다. 정자와 난자의 정보가 전달이 돼서 다음 세대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상상을 합니다 부모가 어떤 포식자한테 노출돼서 자식들이 방어 형태의 투구나 가시를 만든다는 현상들이 보고 된 적이 있습니다. 이는 진화랑 깊이 연관이 돼 있습니다. 현재 진화론에는 다윈의 자연 선택과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이 있습니다. 용불용설에서의 기린의 목은 열심히 목을 빼서 먹이를 먹으려다 길어졌다고 합니다. 부모의 경험이 자식에게 전달되어 유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몇 년 사이에 이 진화론.. 2024. 2. 25. 여섯번째의 대 멸종, 지구의 운명은? 기록적인 날씨와 생물 멸종 화창한 아침에 모닝커피와 간단한 브런치로 하루를 열어가는 평온한 날들입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은 날씨가 예전 같지 않다고 말합니다. 지구 곳곳은 불안한 상태로 극단적인 기상 현상들이 여기저기에서 발생되고 있습니다. 대기가 건조해지면 미세먼지와 산불이 발생됩니다. 산불은 생물들의 서식지를 파괴시켜 생태계를 무너뜨립니다. 인간의 수요 증가에 따른 불법 포획으로 거래가 된 야생동물 밀매는 멸종을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인간들이 쓰고 버린 플라스틱과 기름유출은 해양을 오염시키고 물속 산소가 부족하게 되어 해양생태계를 파괴합니다. 무분별한 개발로 벌채된 산림에서는 더 이상 생물종들이 생존을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생물의 멸종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신속하고 효과.. 2024. 2. 5. 이산화탄소의 증가와 기온의 변화 온실가스 이산화탄소 이산화탄소 때문에 인류가 멸종한다고요? 대기 중 이산화탄소량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이산화탄소가 결국은 사람을 멸종시킬 것입니다. 지구의 내부 구조로 바다에 이산화탄소가 자꾸 녹아듭니다. 1억 6천만 년 전에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량이 0.02%까지 떨어졌습니다. 대기 중에 78%가 질소, 21%가 산소입니다. 둘을 합치면 99%입니다. 나머지는 아르곤, 이산화탄소, 수증기등의 기체들입니다. 이산화탄소는 1억 6천만 년 전에 0.02%였는데 지금은 0.04%입니다. 0.04% 즉, 2배가 된 게 최근 100년 동안입니다. 이산화탄소가 계속 대기에 머물러 있던 것은 아닙니다. 땅에서 올라온 것입니다. 풍요롭게 살게 했던 혁명 인류가 사람답게 살게 된 계기가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농사 .. 2024. 2. 3. 독보적인 행성! 살아 숨쉬는 지구! 우주에서 온 물과 바다의 형성 지구는 특이한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다른 행성과 다르게 바다를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바다가 어디서 왔을까요? 여러 가설 중 흥미 있는 것은 물이 우주에 떠도는 해성과 운석에서 왔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해성과 운석이 지구에 부딪혔습니다. 해성은 먼지와 얼음덩어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냉장고의 성애 같은 얼음덩어리입니다. 혜성의 꼬리는 쭉 뻗어 있습니다. 그곳에서 얼음이 증발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태양풍에 날아가서 수십 년에 한번 해성을 보지만 약 40억 년쯤 전에는 하루에도 수십 개의 해성이 지구에 부딪혔습니다. 그렇게 부딪히면서 지구에 바다가 생성된 것입니다. 해성이 지구에만 부딪힌 게 아닙니다. 금성과 화성에도 부딪혔습니다. 그런데 금성은 너무 뜨거운 약 473도입니.. 2024. 2. 2. 생물 다양성의 감소와 대 멸종은 진행 중 모든 생명은 멸종을 하죠. 멸종하는 게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 다른 생물이 멸종하는데 나와 무슨 상관이야" 하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멸종이 나쁜 건 아닙니다. 어떤 사건에 의해 생태계에 빈 자리가 있어야 합니다. 생태계는 누군가 자리를 비켜줘야 새로운 생명의 삶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멸종이라는 것은 모든 생명체가 당연히 할 수밖에 없는 일이고 전체 생태계에는 아주 고마운 일입니다. 공룡의 멸종 많은 사람들이 공룡을 좋아하지만 공룡과 같이 살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과거 상상 속에서의 공룡일 뿐 이미 사라져서 우리 인류가 지구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즉, 다른 생물의 멸종 덕분에 인간이 생겨나서 살 수 있는 것처럼 인간도 언젠가는 멸종할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 2024. 1. 31. 기후와 인류의 농사는 어떻게 변해 왔을까? 지구의 기후는 언제 변했고 인류는 변해버린 기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적응해 왔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효율성을 추구하는 고도의 산업발달은 대량생산으로 인해 엄청난 환경비용을 발생시켰습니다. 지구의 문제를 인식하여 지속적인 삶을 영위하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고대인의 기후변화 적응 기후는 생태계, 농업, 에너지, 수자원 등 인간의 생활과 자연환경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날씨를 예측하여 농사를 짓고 인류의 식량자원을 확보하게 합니다. 최근 100년의 기후변화는 호모사피엔스가 출현한 이래로 20만년동안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의 인류와 똑같은 호모사피엔스는 20만년 전에 등장했고 농사는 1만2천년 전에 짓기 시작합니다. 뇌가 점점 커져서 지능적으로 똑똑하게 되었고 다양한 도구 사.. 2024. 1. 24. 이전 1 2 3 4 5 6 다음